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일리쉬 액션 (문단 편집) == 명칭에 관해 == 서양측으로 대표되는 측에서는 [[둠(2016)]], [[둠 이터널]], [[용과 같이 시리즈]] 같은 게임들도 [[https://tvtropes.org/pmwiki/pmwiki.php/Main/StylishAction|스타일리쉬 액션이라고 쳐주고 있는데,]] 이는 서양에서 ''''스타일리쉬 액션''''이라고 하면 딱 데빌 메이 크라이나 베요네타스러운 것만을 떠올리는 것이 아니고, 비교적 게임 플레이와 연관된 감각, 예를 들어 전투의 깊이[* 단순히 스킬이 다양하여 전투의 자유도가 풍부한 경우를 포함. 그에 더해 적의 패턴과 빈틈, 캐릭터가 구사하는 액션의 효과, 특정한 조건을 만족시켜 발생하는 상호작용에 대한 앎, 공격·방어·회피 스킬의 [[히트박스|판정 범위]]·[[딜캐|판정 시간]]·[[저스트 프레임]] 파악 및 체화 등의 숙달 요소. 각종 난이도, 랭크, 화려한 미사여구, 스코어, 강렬한 비주얼 연출 등 끊임없는 자극으로 얻게 되는 반복 플레이 욕구.], 게임 내내 느끼게 되는 캐릭터성[* 비주얼적인 측면이 강조됨에 따라 캐릭터성이 플레이어에게 강하게 각인됨. 이는 정말 단순하지만 가장 강력한 동기부여 요소가 되기도 한다.] 등을 따져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캐릭터 액션', '딥 액션', '익스트림 액션' 같은 명칭이 혼용되는 것은 이러한 이유. 스타일리쉬 액션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고 이해하면 받아들이기 쉬울 것이다. 상술한 대로 공통점을 연구하다 못해 명칭에 대한 갑론을박까지 벌이는 --검색하기 힘들어지는-- 서양측과는 다르게 동양에서는 원조인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로 널리 알려진 '스타일리쉬 액션'이라는 명칭으로 가장 넓게 알려져 있고, 게임적인 특징까지 고려하기 보다는 '''3인칭'''이고, 어찌됐든 간에 '''[[아크로바틱]]하게 액션을 펼치거나 하늘에서 적을 붙들고 공중 콤보를 벌이는''' 등 겉보기의 특징만을 스타일리쉬 액션의 구분 요소로 두는 경향이 있다.[* 특히 공중에서 아무 포지션 변경 없이 적 하나 붙들고 죽을 때까지 [[붕쯔붕쯔]]거리며 콤보를 넣는 것만이 스타일리쉬 액션의 아이덴티티라고 인식하곤 한다.] 앞선 링크의 글에서는 한국에서는 [[소울라이크]]로 익숙할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나 [[FPS]] 장르인 둠 시리즈,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마저 스타일리쉬 액션(의 요소를 포함하는 것)으로 치는데, 서양측의 구분법을 모른 채 접하게 된다면 동양측 구분을 하던 게이머에게는 매우 황당하게 느껴질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